시,시조

[스크랩] 대추 한 알 / 장석주

안계석 2016. 5. 13. 08:29

http://cafe.daum.net/pokyodang

정향심 작가 시대공감
        [대추 한 알 / 장석주] 저게 저절로 붉어질 리가 없다. 저안에 태풍 몇 개. 저안에 천둥 몇 개. 저안에 벼락 몇 개가 들어서서 붉게 익히는 것 일 게다. 저게 저 혼자 둥글어질 리는 없다. 저안에 무서리내리는 몇 밤. 저안에 땡볕 두어 달. 저안에 초승달 몇 날이 들어서서 둥글게 만드는 것 일 게.다 대추야 너는 세상과 통하였구나.
정향심 작가 시대공감
        - 그림 / 정향심 작가 時代共感 - 음악 / Dritte Phase (15:15)
시대공감_한지_채색 80x60cm 2010 Sympathy of a Whole Generation Korean paper_Color
출처 : 가장 행복한 공부
글쓴이 : 참마음 원글보기
메모 :

'시,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Re: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 향엄선사 오도송  (0) 2016.12.15
[스크랩] 유조  (0) 2016.04.23
[스크랩] 춘효  (0) 2016.04.23
[스크랩] 춘강화월야  (0) 201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