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조

[스크랩] 춘효

안계석 2016. 4. 23. 10:07

  春曉


봄 잠에 날 새는 줄을 몰랐더니

곳곳에서 새들 지저귀는 소리 들리네

지난밤에 비바람 치던 소리에

꽃잎은 얼마나 떨어졌을까


春眠不覺曉 處處聞啼鳥 

夜來風雨聲 花落知多少 


 맹호연(孟浩然,689-740,唐)

출처 : 염화실
글쓴이 : 無垢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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