春江花月夜
봄강 양 언덕에 온갖 꽃이 만발하고
허공에 뜬 밝은 달에 숲이 온통 하얗네
맑은 낮과 같은 아름다운 이 밤이 좋아
홀로 강둑에 앉아 그윽함을 찾아보네
春江兩岸百花深 晧月飛空雪滿林
爲愛良宵淸似晝 獨來江畔試幽尋
王錫(왕석,499-534,南祖 梁)
출처 : 염화실
글쓴이 : 無垢行 원글보기
메모 :
'시,시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Re: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 / 향엄선사 오도송 (0) | 2016.12.15 |
|---|---|
| [스크랩] 대추 한 알 / 장석주 (0) | 2016.05.13 |
| [스크랩] 유조 (0) | 2016.04.23 |
| [스크랩] 춘효 (0) | 2016.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