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스크랩] - 제 2 강 - * 공부(수행)를 위한 기본 개념 (2-3) *

안계석 2013. 9. 13. 14:37

                                             - 제 2 강 -

            *** 공부를 위한 기본 개념 (2-3) ***

                                            양자물리학과 깨달음의 세계>

 

* 자기계발의 지름 길.

 

자기계발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위에서 보았듯이

1) 무심으로 그냥 하지 않고 목적의식에 떨어지는 것.

2) 현실에 안주해 버리거나, 어렵다고 생각해서 스스로 포기하거나

    잘못 된 부정적인 개념.

3) 노력하는 것 보다 많은 것을 이루려고 하는 욕심.

4) 선택에 대한 책임회피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든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은 이미 부정적인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이

되어 될 일도 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내면 가볍게

시작하기 때문에 결과에 큰 부담이 없게 되어 늘 편안하며 이루어질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자기를 계발하는 공부를 종교적인 도, 선, 수행이라는 개념에서 벗어나

지금까지 일상적으로 해오던 나쁜 습관을 바로 잡아나간다는 개념으로 바꾸

십시오. 이러한 노력은 누구나 평상시에 나름대로 다 하고 있었던 일입니다.

이렇게 가볍게 생각하면 구태여 굳은 결심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린아이는 화장실에서도 만화책을 열심히 보는데 이것은 특별히 어떤 결심

을 하고 하는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집중도는 매우 높습니다.

 

그동안 자기를 계발하는 방법으로 많은 정보가 제시되었으나 그 성과가 미흡

하였고, 종교적인 수행방법은 확실하기는 하나 지금에 맞지 않고, 너무나 어

렵고 일반적이지 못해 극소수의 사람만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강의

에서는 종교적인 수행방법의 원리를 가장 이해하기 쉽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이 공부를 한다는 의미는 이 강의에서 하라는 그대로 하

면 된다는 뜻입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어른들이 하는 것을 그대로 따라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이렇게 따라하다 보면 화장실에서 만화책을 보는 것이 어린아이의 즐거움이

듯이 자기계발을 하는 이 공부보다 더 재미있는 공부는 없습니다. 이유는 내

가 행복해지고 내 주변이 모두 행복해지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나를 비

롯한 모두에게 가장 큰 이익이 돌아온다는 말입니다.

 

자기를 계발하는 일은 우리의 일상생활의 모든 것과 연관되지 않는 것은 하

나도 없습니다. 도, 선, 수행, 깨달음은 일상을 잘해서 행복해지기 위한

하나의 수단(방편)이므로 지금 여기에 있는 자신의 일을 공부의 방편으로 삼

으면 별도의 시간과 특별한 장소가 필요치 않으며 그 과정에 하나씩 깨닫게

되고 그 결과로 지혜(좋은 경험)를 얻게 됩니다. 이 수행법의 장점은 깨달음

의 지혜를 실천할 수 있는 힘이 매우 강력하다는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수행을 하기 위해서 일상을 떠난 다음 조용한 곳에서 방대하고

어려운 경전을 오랜 시간에 걸쳐 공부하고 익히면서(참선수행) 깨달음을 이

루고(원리를 깨달음)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얻은 지혜로 생활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수행법은 조용한 곳에 있을 때는 잘 되는듯하다가 다시 시끄러운 곳

(일상)에 오면 잘 되지 않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멀리 돌아가는 것이

었습니다. 그러나 이 강의에서는 방대한 원리를 하나로 회통시켰기 때문에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원리를 깨닫는 첫 걸음은 원리를 이해하는 데 있으며, 이해하는 가운데 의심

이 일어나야 합니다. 따라서 원리를 깨닫고 지혜를 체득하는 공부와 함께 아

주 작은 일상의 습관을 바꾸는 일을 동시에 실행함으로써 멀리 돌아서 가던

길을 지름길로 곧바로 가게 하였습니다. 이것은 마치 생산자와 소비자를 연

결시키기 위해 중간역할을 하던 중간상인을 없애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 시키는 것과 같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yhaesan

출처 : 염화실
글쓴이 : yhaesan(양철곤;慧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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