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逢知己千鍾小(주봉지기천종소)라! 좋은 친구와 함께 하는 술은 천 잔 술도 적다! 좋은 날
좋은 친구와 함께하는 술자리는 언제나 유쾌하고 행복하다는 뜻입니다. 당 나라 때 문인이자 사상가였던 한유 선생은 친구와 함께하는 유쾌한 술자리를 읊은 시 七言古風(칠언고풍)에서 만사 시름을 잊는 것 중에 술 보다 좋은 것이 없다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盃行到君莫停手(배행도군막정수)하라! 잔이 돌아 그대에게 이르면 부디 거절하지 말게나! 破除萬事無過(파제만사무과)酒라! 세상만사 잊기는 술보다 나은 것이 없느니라! 다정다감한 술자리가 떠오르는 시 구절입니다. 破除萬事無過酒(파제만사무과주)라! 세상만사 잊기는 술보다 좋은 것이 없구나! 그런데 근심을 잊는 것 중에 술보다 더 나은 것이 반드시 있긴 있을 것입니다.
출처 : 염화실
글쓴이 : 一珠華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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