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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안계석 2013. 9. 13. 10:29




   
어매 어매 우리 어매










  
어       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날라거든 잘 낳거나..
못날라면 못 낳거나..
살자허니 고생이요. 
죽자허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속알머리 없는 님아..
겉이 타야 님이 알제 
속만 타면 누가 아나
어떤친구 팔짜 좋아..
장가한번 잘도 가는데
몹쓸 놈의 이내 팔짜..
어매 어매.. 우리 어매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x2)

                                                                       <모셔온 글>

출처 : 3사21기 총동기회
글쓴이 : 김용선(운영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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