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 상 (12)
같은 초이면서도
새로 켠 촛불은
그 전의 촛불이 아닌 것처럼
어제 했던 명상은
오늘의 명상과 같은 것일 수 없다
이와 같이 명상은
흐르는 강물처럼 늘 새롭다
일상적인 우리들의 정신상태는
복잡한 세상살이에 얽히고 설켜
마치 흙탕물의 소용돌이와 같다.
ㅡ 法頂 ㅡ
출처 : 꽃의 의미
글쓴이 : 불이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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