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승
젊은 청소기외판원이
외딴 농가를 방문해 현관문을 두두렸다
그러자 할머니가 문을 열었다.
"할머니 제가 지금부터
평생 잊지못할 일을 보여 드릴게요"
그러더니 그는 허겁지겁
마당가에 흙을 한 삽 떠다 마루
바닥에 쭉 뿌려 놓고 말했다.
제가 만약 이 청소기로
여기 있는 흙을 다 빨아 들이면
청소기 한대 사시고 못 빨아 들이면
제가 이흙을 다 먹겠습니다.
어때요?
그러자 할머니는 부엌에 들어가
숟가락 하나를 들고 아왔다
"이 봐요, 젊은이 참으로 딱하게 됐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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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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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전기가 안들어 온다네"
출처 : 3사21기 총동기회
글쓴이 : 김용선(운영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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