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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선생님과 학생

안계석 2014. 2. 12. 13:22

선생님과 학생 

 

 

 

초등학교 수업 시간에 선생님이 안중근 의사 얘기를 한참하고 있는데

한 녀석이 꾸벅 꾸벅 졸고 있었다.

 

선생님이 그 학생을 일어켜 놓고 물었다.

 

"이등박문을 누가 죽였다구?"

 

어리 둥절한 녀석이 대답 하기를 "제가 안 죽였는데요"

 

화가 난 선생님이 "이 녀석이 수업 시간에 맨날 졸기만 하고......

 

"낼 아버지 모시고와"했다.

 

집으로 온 녀석이 아빠에게 "아빠, 낼 선생님이 낼 아빠 모시고 오래요"

"왜?너 또 말썽 피웠구나"

"아녀요,선생님이 날 보고 무슨 의사를 죽였냐고 해서 안 죽였다고 했더니

아빠 모시고 오라던데요"

 

다음날 학교에 간 아빠는 선생님을 보자마자 큰 소리로 대들었다.

 

"아니 선생님 우리 아들이 병원에 가기는 싫어 하지만 그렇다고

의사를 죽이거나 할 애는 아니란 말요,응?"

 

어이가 없어진 선생님이 아버지를 달래서 돌려 보냈다.

집으로 오니까 기다리던 아내가 물었다.

 

"어떻게 됐수,여보?"

"어떻게 되긴.내가 선생한테 한마디 딱 해 줬더니

두말도 않고 가라던데 뭘"

 

"잘 하셨구려"하더니 아들을 돌아보며 조심스레 물었다.

 

"근데 너,진짜 안 죽였냐?'

 

 

사람들의 착각

 

1:소녀들~~ 지는 평생 할매 안될 줄 안다.

 

2:애 엄마들~~ 제 자식이 천재인줄 안다.

 

3:남자들~~ 못 생긴 여자는 꼬시기 쉬운 줄 안다.

 

4:시어머니~~ 아들이 장가 간 뒤에도 효도할 걸로 생각한다.

 

5:장인 장모~~ 사위가 처갓집 재산 탐 안낼 줄 안다.

 

             

출처 : 3사21기 총동기회
글쓴이 : 김용선(운영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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