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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기발한 아이디어

안계석 2014. 2. 4. 16:49

 

기발한 아이디어...

 

 어느 건물에 점포 셋이 나라히 붙어있었다.

 

한 점포는 정육점이고 다른 점포는 떡집이고

또 다른 점포는 방앗간이었다.

하루는 정육점에 큼직하게 이렇게 쓰여있었다.

오늘은 "소"잡는 날...

 

떡집과 방앗간 주인이 정육점을 보니

정육점안에는 손님으로 가득했다.

떡집 주인은 정육점 에 내건 문구처럼 이라고 써 붙였다.

오늘은 "떡"치는 날...

 

역시 떡집도 손님으로 가득했다.

방앗간 주인도 머리를 썼다

나도 질수가 없지 하며

내건 문구가 기절 초풍할 글이었다.

오늘은 "고추" 빠는 날...

 

      

                            하시기를 바랍니다.


흐르는 경음악/번지없는주막-하모니카연주

...편집하여 옮긴이/소양강나루터에서 뱃사공 쟈니 유...

 
<펌글>
 
출처 : 3사21기 총동기회
글쓴이 : 김용선(운영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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