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시골 할머니
시골 할매가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했다.
"할매요 ! 5500 원 입니데이~"
"우 짜꼬? 기사 양반요,
미안하지만 오백원어치만 뒤로 빠꾸(후진) 좀 해 주소.
돈이 오천 원 뿐이라서."
기사가 말했다.
"할매요, 됐심더. 고마 내리이소."
할매가 말했다.
"어데요! 나는 그런 경우 없는 짓은 몬해요.
오백원어치만 뒤로 빠꾸 좀 해주소."
기사 : ?
상추
오랜 친구 사이인 두 할머니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나서 한 할머니가 말했다.
"바깥어른은 잘 계신가요?"
"지난주에 죽었다우.
저녁에 먹을 상추를 따러 갔다가 심장마비로 쓰러졌지뭐유."
"저런, 쯧쯧, 정말 안됐소. 그래서 어떻게 하셨소?"
"뭐, 별수 있나. 그냥 시장에서 사다 먹었지."
출처 : 3사21기 총동기회
글쓴이 : 김용선(운영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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