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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는 건 술이요
주어도 받아도 그리움이
뱃속을 채우는 건 술이요
영혼을 채우는 건 사랑이다.
손으로 마시는 건 술이요
가슴으로 마시는 건
사랑이다.
한 사람에게만 줄 수 있는
건 사랑이다. 마음대로 마시는 건 술이요
사랑이다.
사랑이다. 마음을 채울 수 있는 건
마음을 아프게 하는 건
사랑이다
사랑이다.
속절없이 지나간 억겁의 세월
지천명이 되어도
마디 마디
몹씨도 그립구나
살아갈 날들이 너무나도 짧아서 세월의 허리잡고
오늘도 그날들을
그리워만 하는
여인 지나온 세월 잘 살지도
못살지도 않았지만
바람이 불면 부는대로
자연앞에 탐욕을 내려놓고 다시 살아보고픈
아름다운 날들
너희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복습도 할 수 없는 우리네
짧은 인생길 애달프구나 -받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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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3사21기 총동기회
글쓴이 : 김용선(운영자)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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